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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통의 고립
글쓴이 관리자 E-mail sampaik@hanmail.net 번호 1703
날짜 2019-08-17 조회수 90 추천수 1



두 연인이 카페에서 서로 마주보고 앉아 있습니다.
잠깐 대화를 나누는가 싶더니 이내 핸드폰을 만지작거립니다. 쉴새 없이 연락오는 메신저로 답장을 하고, 각종 SNS에 지금 어디 카페에 왔는지, 누구와 있는지, 어떤 기분인지를 쉴새 없이 업로드 합니다.
잠시 뒤에 올린 글들에 대한 답변이 왔다고 알림이 울리기 시작했고, 그렇게 마주 앉은 남녀는 서로의 핸드폰에 더욱 열중합니다.
언제인가부터 우리 주변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또 요즘 사람들은 전화보다는 문자나 메신저를 사용한 연락을 많이 합니다. 전화를 할 때에 비해서 하던 일을 멈추지 않아도 되고, 훨씬 가 벼운 마음으로 연락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더 많은 사람과 언제나 소통을 해도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불편함과 수고가 없는 소통은 그만큼 공감과 정서적인 안정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미국 MIT대학의 사회심리학자 셰리 터클은 이런 모습을 ‘함께 있지만 따로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고독’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관계를 위해서는 노력과 자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배와 교제에 드는 노력을 가볍게 여기지마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함께 있지만 따로 있는 듯한 생활을 하지 않게 하소서.
예배와 모임 중에는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온전히 집중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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